어린이집과 유치원의 세계: 유아들의 생태적 복지


                                   개별육아  -->사회적 육아  --> 생태육아 --> 생태도시

1. 사회적 육아와 개별육아(차이점)
       1) 사회적 육아 : 육아(보육)을 함에 있어 사회적 제도장치, 예를 들면 직장내 보육시설의  설치를 통해 부모들의 육아비용이나 부담 을    줄여 주는 것.
        2) 개별육아: 개개인의 능력과 상황에 맞추어 각자가 보육을 담당하는 것.
              흔히 이러한 개별육아처럼 많은 수의 여성들이 ‘돌봄 노동’ 으로 인한 성 역할이 고착화되고 이는 사회적 육아에 대한 무관심으 로 이어져 결국 생태육아  를 지연 시킨다.

2. 생태육아
       **개념이 나오게 된 계기: 아토피의 사회 문제화. 즉 대기환경과 보육환경의 문제 등장. 
          이는 보육환경의 주된 장소인 어린이집에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었고 결국에는  많은 수의 사회적 자본이 유아들의 먹거리나   환경의 개선이 아니라 영재교육과 영어교육에 투입됨을 인식하게   되어 일부에서 공동육아, 아토피 자녀를 둔 어머니들의 유기농   식단에 대한 정보교류 혹은 공동구매, 생협 어머니 조합원의 형태를 띠며 등장.

        1) 정의 : 유아들이 흙을 가지고 놀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것.
                      ** 대부분의 복잡한 도심에서는 접목이 힘듦(울산의 일부지역은 행해지고 있음)
                     ** 사회적 육아의 뒷받침이 없는 상태에서의 생태육아의 부작용
         ㄱ) 가난한 자 : 반생태적 시설에서 비디오 교육과 질낮은 먹거리 제공
         ㄴ) 부자: 생태적 자산과 보다 인간적인 환경 조성, 유기농 식단 제공

       2) 전제조건 :
         ㄱ) 보육 공간의 녹색화(p53~54)
             어린이집, 유치원에 공유지 개념을 도입하여 정부예산을 투입, 이는 유아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적절한 휴식공간을 제공
         ㄴ) 생태 에티켓(p64~65): 물, 전기, 쓰레기 배출등 인간생활의 필수불가결한 요소를 비용문제와  새로운 생태적 문제를 야기 시키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안, 즉 가장 일상적이고 평이한 행위인 ‘ 아껴 써야 한다’는 점의 인식.
               로버트 풀검의<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인용
                    * 무엇이든지 나누어 가져라.
                    * 네가 어지럽힌 것은 네가 깨끗이 치워라.
                    * 밥 먹기 전에 손을 씻어라.
                    * 화장실 물을 꼭 내려라.

      3) 의미 : 좁은 의미에서는 유아를 위한 생태환경조성이며 넓은 의미에서는 생태계 나아가 지구를 위한 것.

      4) 목표 : ‘생태적 위험성’의 최소화
             하루 8시간 이상 보육시설에 아동을 맡겨야 하는 다수의 직장맘과 부모들이 식품의 안정성과 더불어 새집과 새가구 증후군의 주요 원인이 포르말린과  휘발성 유기화학물질,또한 크롬 계열의 화학 물질로 인한 ‘케미컬 스트레스’를  최소화 시키는 것
             **유해환경의 최소화를 위한 방안
               ㄱ) 아주 많은 돈의 투자로 생태적 재료와 인테리어 소품 사용.
               ㄴ) ‘사회적 육아’ 라는 틀을 통해 예전의 ‘마을’ 즉 ‘품앗이’의 개념을 육아 라는 측면에서 활용

      5) 문제점 : 정부의 방침이 서지 않은 상황에서 생태육아에 대한 부담과 책임을 어린이집과 유치원 선생님들에게 전가--->협소한 공간, 적은 인력으로 많은  수의 아동 돌봄 ---> 유기농, 저농약 식품, 최소한의 생태적 안전성을  보장 할 수 없음  ---> 비디오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