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품 위원장님의 활동일정이 겹쳐진 관계로 생각지도 못한 가을나들이 기회가 주어져 감사했습니다. 
매남작목반은 반시, 감말랭이, 건대추, 아이스홍시등을 취급하는 산지로 청도군 매전면 남양리에 위치한 산골마을이었습니다.

생산자 네분정도가 운영하시는 작목반은 현재 법인형태로 가공시설까지 갖추고 계셨습니다. 생산자님은 친환경 재배 경력이 7년정도 되셨고, 우리 icoop과는 2007년부터 인연을 맺어 오셨다고 합니다.
년간 물품 출하액은 5억정도로 올해부터는 icoop 생산자회에도 가입을 하셨다고 합니다.

감나무는 보통 수령이 20년은 지나야 제대로 수확이 가능하다고 하며,생협에 물품을 공급하는 시기는 4~11월 중순까지로 물품의 종류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다고 합니다.

애로사항은 물품의 반품비율이 출고량의 20%에 이르러 뒷처리가 힘들다고 합니다.  생산자님은 그 원인을 유통중에 매장관리자들의 취급부주의에 의해 물품의 변질이 생기거나, 품질의 상태를 잘못 이해하여 반품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처음부터 출고날짜가 없이 출고되는 제품포장상의 문제도 있다고  보셔서 반건시와 같은 투명케이스에도 출고날짜와 보관상 주의사항을 명시하려고 준비중이랍니다.
 
그리고 유통인증센터의 더욱더 철저해진 겅열(?)에 부담이 많이 되지만, 생협의 특성을 잘 이해하신다면서 앞으로도 많은 노력을 하시겠다고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