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441
9월 직장인 모임을 추석에 앞서 할까 합니다
9월 모임계획은 한방샤브샤브 해먹기 였습니다
하지만 날씨의 악화 관계로 야채류의 수급이 너무 힘들어서 샤브샤브 해먹기는 일정이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9월의 특별한 주제는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추석에 앞서 추석선물들도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직장에도 친척들에게 부담되지않고 정성을 담을수있는 선물들...
9월 직장인모임 대책없이 내놓습니다
없는시간들 내어서 모이면 그만큼 더 값지고 소중한 모임이 될것 같습니다
장소: 생협 사무실(자연드림 2층)
무엇을: 직장인 모임
날짜: 9월 11일(토요일) 오전10시 30분~12:30분 예상
누구나 참석 가능한것 아시죠??
9월 모임계획은 한방샤브샤브 해먹기 였습니다
하지만 날씨의 악화 관계로 야채류의 수급이 너무 힘들어서 샤브샤브 해먹기는 일정이 연기하기로 했습니다
9월의 특별한 주제는 아직 정하지 못했지만 추석에 앞서 추석선물들도
이야기해보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직장에도 친척들에게 부담되지않고 정성을 담을수있는 선물들...
9월 직장인모임 대책없이 내놓습니다
없는시간들 내어서 모이면 그만큼 더 값지고 소중한 모임이 될것 같습니다
장소: 생협 사무실(자연드림 2층)
무엇을: 직장인 모임
날짜: 9월 11일(토요일) 오전10시 30분~12:30분 예상
누구나 참석 가능한것 아시죠??
2010.09.06 21:21:35 (*.55.139.244)
천정란 조합원님이 해주시는
한방샤브샤브를 먹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육수의 비법을 배우기로 했었는데 그것도 아쉽구요.
채소공급이 어려워 매장에서나
인터넷공급에서나 한숨쉬는 조합원님들이
많으실텐데, 마을모임 2부활동에도
어려움이 있네요.
현재 채소공급의 어려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날씨는
우리 모두가 처음으로 겪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한증막같은 날씨의 연속도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기후변화의 확실한 징조가 아닌지요.
매일매일 땀에 젖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9월의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작년까지도 이맘때 채소공급이 이렇게 어렵지는 않았지요.
어떤 분들은 이렇게 물품수급도 어려운데
조합원을 늘리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십니다.
친환경채소 드실려고 가입했는데
이렇게 없으니....뭐냐라고 민원을 제기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나올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생협연대의 직원들이 밤낮으로 산지를 찾아다니지만
채소 수급산지들이 우리들의 기준인 출하 전 잔류농약검사를
만족하지 못하고 많은 곳에서 농약이 검출되었다는 내용의 팝업을
보면서 우리 기준을 만족시킬 곳이 많지가 않겠구나!
그리고 지금의 상황이 친환경 뿐 아니라 모든 농민,생산자들에게 위기의
상황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시름도 내리는 빗줄기만큼이나 가슴을 때리는 것이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소비자인 우리들은 살게 없어서, 무엇을 먹어야 하나 라는
고민이 있지만, 생산자들에게는 내년에도 농사를 계속해야 하나!
1년 농사를 망쳐 울음이 터져 나오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는게
아닐런지...
다만, 잘 버텨주시길...
저는 그동안 잘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이 시기를 잘,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견디는 지혜를
모아보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초록빛 채소를 대신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안내해주는 것도 좋겠구요.
직장인 마을모임에서 한 번 이야기해주세요^^
생산자님들에게 힘내시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지.....
길게 썼습니다.
생각이 많은 날들입니다.
한방샤브샤브를 먹지 못하게 되어
너무 아쉽습니다.
육수의 비법을 배우기로 했었는데 그것도 아쉽구요.
채소공급이 어려워 매장에서나
인터넷공급에서나 한숨쉬는 조합원님들이
많으실텐데, 마을모임 2부활동에도
어려움이 있네요.
현재 채소공급의 어려움, 지금 우리가 겪고 있는 날씨는
우리 모두가 처음으로 겪는 상황이 아닌가 싶습니다.
생각해보면 이런 한증막같은 날씨의 연속도
많은 사람들이 우려했던 기후변화의 확실한 징조가 아닌지요.
매일매일 땀에 젖지 않는 날이 없을 정도로
9월의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작년까지도 이맘때 채소공급이 이렇게 어렵지는 않았지요.
어떤 분들은 이렇게 물품수급도 어려운데
조합원을 늘리는 것이 문제라고 생각하십니다.
친환경채소 드실려고 가입했는데
이렇게 없으니....뭐냐라고 민원을 제기하시는 분도 계십니다.
나올 수 있는 이야기들이라 생각이 듭니다.
생협연대의 직원들이 밤낮으로 산지를 찾아다니지만
채소 수급산지들이 우리들의 기준인 출하 전 잔류농약검사를
만족하지 못하고 많은 곳에서 농약이 검출되었다는 내용의 팝업을
보면서 우리 기준을 만족시킬 곳이 많지가 않겠구나!
그리고 지금의 상황이 친환경 뿐 아니라 모든 농민,생산자들에게 위기의
상황일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시름도 내리는 빗줄기만큼이나 가슴을 때리는 것이 아닐런지
생각해봅니다.
소비자인 우리들은 살게 없어서, 무엇을 먹어야 하나 라는
고민이 있지만, 생산자들에게는 내년에도 농사를 계속해야 하나!
1년 농사를 망쳐 울음이 터져 나오는 상황을 만들어내고 있는게
아닐런지...
다만, 잘 버텨주시길...
저는 그동안 잘 기다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근데, 이 시기를 잘, 스트레스 받지 않고 잘 견디는 지혜를
모아보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초록빛 채소를 대신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안내해주는 것도 좋겠구요.
직장인 마을모임에서 한 번 이야기해주세요^^
생산자님들에게 힘내시라는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것도 도움이 되지 않을지.....
길게 썼습니다.
생각이 많은 날들입니다.
2010.09.07 13:23:52 (*.45.187.202)
어제 퇴근길에 친정어머니께 전화를 드렸지요.
시골에 홀로 계시는 친정어머니는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6남매 간곡한 부탁에 농사일를 하지않으십니다.
덕분에 시골집 앞 뒷뜰은 채소 밭으로 온통 변해 있지요. 마치 채소밭 정원 같아요 ~멋지더군요.
~'저번주 지나간 태풍에 그나마 작은 고추가 탄저병이 다 걸렸다' 라고 하던데....
날이 이리 궂으니 모두 걱정이네요.
생산자 여러분 부디 힘내세요...추석을 앞두고 자꾸 비가오니..
~~우리기다리는 맘처럼 하늘이 다시 맑아지기를 그래서 생산자님들의 풍성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바램니다.
참~이번 토욜은 가족일정이 있어서 모임은 결석요..~~^_^*
직장인모임 마니마니 오세요~~~
시골에 홀로 계시는 친정어머니는 이제 연세가 많으셔서 6남매 간곡한 부탁에 농사일를 하지않으십니다.
덕분에 시골집 앞 뒷뜰은 채소 밭으로 온통 변해 있지요. 마치 채소밭 정원 같아요 ~멋지더군요.
~'저번주 지나간 태풍에 그나마 작은 고추가 탄저병이 다 걸렸다' 라고 하던데....
날이 이리 궂으니 모두 걱정이네요.
생산자 여러분 부디 힘내세요...추석을 앞두고 자꾸 비가오니..
~~우리기다리는 맘처럼 하늘이 다시 맑아지기를 그래서 생산자님들의 풍성한 웃음이 함께 하시길 바램니다.
참~이번 토욜은 가족일정이 있어서 모임은 결석요..~~^_^*
직장인모임 마니마니 오세요~~~






자유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