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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쿱생협을 통하여 가입한 전국의 조합원들은 매달 마을모임에 참석할 수 있고
참석하고 계십니다. 그 마을모임을 통해 생활속에서 스치고 지나쳤던 작지만 큰 문제를
해결하고자 즐거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남은 약은 약국으로!!
** 7월 말 현재 아이쿱생협 전국 마을모임,동아리수 794개,참석조합원 수 4093명/조합원수 70.465명으로
5.8%의 마을모임 참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행복생협은 마을모임12개,동아리 수 3개로, 매달 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참석하고 계십니다. 그 마을모임을 통해 생활속에서 스치고 지나쳤던 작지만 큰 문제를
해결하고자 즐거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 하나의 사례를 소개합니다. 남은 약은 약국으로!!
** 7월 말 현재 아이쿱생협 전국 마을모임,동아리수 794개,참석조합원 수 4093명/조합원수 70.465명으로
5.8%의 마을모임 참석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구행복생협은 마을모임12개,동아리 수 3개로, 매달 모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 아스피린 한 알을 완전히 희석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물이 필요할까? 아스피린 한 알을 완전히 희석시키기 위해서는 10억 리터의 물이 필요하다고 한다. 그만큼 의약품 정수는 어렵다. 환경오염은 부지불식간에 이뤄진다. 사람들이 그 심각성을 깨달았을 때는 이미 생태계의 상당부분이 파괴된 뒤다. 가정에서 복용하고 남은 폐의약품이 함부로 버려져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다. 각종 질병으로 병원출입을 하면서 각 가정마다 오래 동안 방치된 의약품이 한 두 개 쯤 있을 것이다. 문제는 이 의약품들이 일반 쓰레기와 생활하수에 섞여 그대로 버려진다는 점이다. 어쩌다 집안 청소를 하면서 발견된 폐의약품들을 마땅히 처리할 방법이 없기도 하지만 대부분 별 생각 없이 버리고 있다. 한데 이렇게 버려진 폐의약품들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켜 하천의 수생태계를 교란시키고, 항생제 내성균 증가로 인해 감염성 질환치료가 어려워지는 등 여러 형태로 생활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의약품은 고온소각 처리되어야 하지만 실제로 생활 쓰레기에 섞여 낮은 온도로 소각되고 있어 새로운 환경오염의 주 원인이 되기도 한다. 2007년 환경부가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 4대강 하천수와 하수, 축산폐수를 대상으로 의약물질 오염을 조사한 결과 하천에서 15종의 의약물질이 하수처리장 방류수에서는 네오마이신 등 13종이, 축산 폐수 처리장 방류수에서는 설파티아졸 등 16종의 의약물질이 검출됐다. 문제는 이런 의약품들은 기존 정화 시설로는 완전히 중수되지 않고 낮은 함량으로도 인체에 큰 피해를 입힌다는 것이다. 그러니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절대 변기나 세면대에 버려선 안된다. 대신 가까운 약국 등 의약품 수거함이 있는 곳으로 반납해야한다. 이것이 의약품에 의한 수질오염을 막는 가장 간단한 실천이다. ![]() 먹다 남은 약 분리수거에 대한 마을모임 조합원들의 자발적 환경실천운동 활동 사례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목포생협의 마을모임(삼호마을)이 전남 목포시 영암군청과 함께 폐의약품 수거운동에 나섰다. 목포생협 마을지기 모임에서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심각한 환경문제를 인지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을 논의, 목포생협 삼호마을은 영암군청에 폐의약품 수거함 설치 민원을 의뢰했다. 가정에서 복용을 중단하거나 유효기간이 지나 방치된 폐의약품을 일반 종량제 봉투나 하수구를 통해 버릴 경우 우리의 토양과 하천을 오염시키는 것은 물론 주민의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되기 때문이다. 이에 영암군청은 약물 오남용 및 중독 사고를 예방함과 동시에 폐의약품의 매립·유출로 인한 환경오염을 막고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7월 1일부터 폐의약품 수거함을 관내 읍면 보건지소 및 약국에 배치하고 적극적인 홍보 및 폐의약품을 수거해 안전하게 폐기한다는 답변을 목포생협 측에 보내왔다. 영암군청은 이를 위해 반상회 및 군청 홈페이지, 현수막 등 홍보를 진행한다. 현재 목포생협 삼호마을 아파트 주변에는 보건소출장소와 약국 등에 폐의약품 수거함이 설치된 상태다. ![]() 고양생협(호수마을모임)은 매장 활동가 모임(조합원 출자로 만들어진 생협 매장에서 조합원들과의 좀 더 친밀한 소통방법 생각하는 모임)에서 소통의 한 방법으로 자연드림 마두점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약을 수거한지 한달 남짓 약국 등에서 약수거가 실행은 되고 있지만 폐기는 약사회에서 자치적으로 처리하고 있다. 정부의 지원 없어 어려움이 있지만 이 부분에 대해서는 계속해서 약사회와 연대하여 고양시에 건의하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 조화란 서로 어우러짐을 이야기 한다.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 할 것이다. 숲에서 새들이 떠나갔다고만 해서 적막한 것이 아니다. 나무가 없어도 적막할 것이고 벌레들이 없어도 적막할 것이고 흐르는 계곡물이 없어도 적막할 것이다. 이렇듯 숲을 이루는 어느 하나가 빠져버리면 그 숲은 적막한 숲이 되어버릴 것이다. 그러나 숲에 모두가 살아 숨 쉰다면 그 숲은 자연스러운, 조화로운 숲이 될 것이다 법정 스님의 <새들이 떠나간 숲은 적막하다>의 교훈적인 글을 인용하며 녹색실천을 위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동참으로 가슴에 따뜻한 울림을 전해주길 바라는 맘 간절하다. 글_강종구(목포생협), 조희정(고양생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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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조합에서도 실천해 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