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성서생협 조합원 박철순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행복생협에서의 불쾌한 환불 경험이 있어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

8월 14일 (토) 17시 23분경 문어완자어묵을 포함한 15가지 물품을 구매후
집에서 조리하려니.. 문어완자어묵을 뜯음과 동시에 이상한 냄새가 났지만
혹시나 싶어.. 조리를 했습니다. 먹어본 결과 완전히 상한 상태였습니다.

하여 19시 19분에 행복생협에 전화를 해서 어떤 남성분과 통화를 했습니다.
"오늘 5시 반쯤 문어완자어묵을 사갔는데.. 맛이 상했다. 유통기한은 8월 20일 까진데..
집이 대곡역이라 이것 하나 환불 때문에 방문하긴 어렵다. 거기에 다른 문어완자어묵도 남아있으니
확인해 봐라..
남성분 말씀.. 구매영수증은 꼭 있어야 한다. 내일이나 모레쯤 방문해 달라.

오늘(15일) 17시 넘어 다른 물품 구매 후 어제 이 건으로 통화했고.. 환불 요구하니..
여성 근무자께서 물건 가지고 왔나? 조리해서 못가지고 왔다. 그럴리 없다. 이건 원래 유통기한이 짧아요
냉장실 쪽으로 가서 진열된 완자어묵 보고 말씀하시길.. 이것들은 오늘 입고된 거고.. 유통기한이 원래 짧다.
아직 진열된 완자어묵 유통기한을 확인해보니.. 8월 20일까지.
어제 저희가 구매한 완자어묵도 20일 까지다.
(생협 홈피 확인해 보니.. 완자어묵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25일까지입니다.)

장인어른과 아이와 함께 같기에 조용히 완자어묵 값 3200원 환불받았습니다.

생협6년차 이용하면서 이런 응대를 처음 받았습니다.
구매 당일 환불 통화까지 하고 매장 방문했는데도
상해서 환불받으러 왔다는 사실을 인정치 않고.. 우리가 잘못 알고 환불 받으러 왔다는 듯한 불성의한 말투와
상한 물품 판매에 대한 사과 한 마디 없는 근무자의 태도에 화가 납니다.

그리고 다른 구매자들이 피해를 입을까봐 다른 완자어묵도 확인해 달라는 말씀을 드렸음에도
확인 안한 것 같았고
전날 상한 물품에 대한 환불 요구에 대해 통화했다는 사실을
다음날 근무자가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소비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갖춘 행복생협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