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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 주문에 따라 마련해 드리는 도시락입니다. 가격에 따라 돼지 불고기 또는 버섯 소불고기가 주 반찬으로 짜여진 도시락입니다.


고기는 국산고기 일뿐만 아니라 무항생제, 무성장촉진제 사료로 키운 고기를 사용합니다. 버무린 고추장도 물론 무농약 국산 고춧가루로 에코밥상에서 직접 담은 고추장을 씁니다.
도시락하면 떠오르는 계란 말이도 유정란으로 현미유로 부쳐드리고, 면연력을 키워주는 카레로 조린 두부, 에코밥상에서 직접 담은 매실, 마늘 장아찌도 놓습니다.
삼치도 한도막 구워드리고 계절과 만드는 날의 재료 공급에 따른 채소와 나물등도 바꾸어 차려 드립니다. 따뜻한 국도 보온하여 따로 드실수 있도록 가져다 드립니다.
도시락에 담을 때는 따뜻하게 담아야 하는 반찬과 밥 밑에는 알루미늄 호일 대신 환경을 고려한 종이 호일이나 담쟁이 잎등을 깔아 환경호르몬 섭취도 가능하면 줄여보고, 사용하는 냎킨도 형광물질이나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는 우유팩 재생 휴지입니다.
마련하기에 손쉽고 효율적인 냉동 반조리 재료, 화학 조미료, 첨가물로 색과 맛을 낸 재료는 처음부터 구하지도 않는 도시락이다 보니 시간도 정성도 많이 드는 일이지만, 도시락을 드시는 분들에게 건강한 에너지와 생명을 드린다는 마음으로 마련합니다. 사소한 기름, 고춧가루에서 부터 밥까지 다 소중한 우리 친환경 농산물이니 남기지 말고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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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하게도 경복궁 옆에 있는 에코밥상에서 점심을 들게 되었습니다.
외식하거나 배달음식을 먹고나면 각종 조미료에 기름범벅 불쾌한데,
생협의 식자재를 이용한 정갈한 밥상을 받고 기분이 좋고 속도 편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