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40
학교 안전도우미를 하느라
하교시간에 학교정문앞에서 현서와 있었다.
하교하는 희서의 가방을 학교 담장그늘에 놓아두고...(ㅠㅠ...)
방과후 수업에 들어갈 희서에게 해금과 보조가방을 건네주었다.
하교시간에 학교정문앞에서 현서와 있었다.
하교하는 희서의 가방을 학교 담장그늘에 놓아두고...(ㅠㅠ...)
방과후 수업에 들어갈 희서에게 해금과 보조가방을 건네주었다.
희서가 양말이 젖어서 맨발로 있으니 기분나쁘다고 했다.
학교문구점에서 양말을 사주고
다시 교문앞에 안전도우미로 좀 있다가
차를 타고 학교를 한바퀴돌았다.
학교 후문이 있는 6단지에 차를 세우고
후문주변에서 현서와 왔다갔다 놀았다.
2시 좀 넘어서 방과후 수업을 마친 희서가 학교후문으로 나왔다.
희서의 보조가방과 해금을 차에 싣고
시원한 쭈쭈바를 희서에게 건네주었다.
희서의 보조가방과 해금을 차에 싣고
시원한 쭈쭈바를 희서에게 건네주었다.
아이들과 6단지 놀이터에서
오늘 새로산 비눗방울 신기종으로
비눗방울놀이를 하느라 세모녀 정신없었다.
다른 기구에 비해서 비눗방울이 어찌나 큰지
비눗방울놀이를 하느라 세모녀 정신없었다.
다른 기구에 비해서 비눗방울이 어찌나 큰지
입이 다물어지지 않았다는...
30분 정도 놀다가 희서는 피아노학원으로
현서와 엄마는 김밥을 먹고 6단지주변을 걸어다녔다.
걸어가다가 1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30분 정도 놀다가 희서는 피아노학원으로
현서와 엄마는 김밥을 먹고 6단지주변을 걸어다녔다.
걸어가다가 1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유성이어머님을 만나 잠깐 인사도 하고...
다시 6단지 상가놀이터에서
현서의 발레 아라베스크동작을 봐주고 놀았다.
희서가 피아노를 마치고 도원도서관으로 가서
책을 한참 읽고 각자의 책을 빌려 집으로...
책을 한참 읽고 각자의 책을 빌려 집으로...
희서의 모든(?) 짐을 집에 부려놓고,
텃밭복장으로 갈아입은 후 텃밭으로...
텃밭복장으로 갈아입은 후 텃밭으로...
생협의 반가운 얼굴들을 많이 만났다.
엄마는 당근이 밟히지 않게 두둑을 높이고
물을 길어다 밭에 주느라 바빴다.
텃밭에서 생협조합원 주월씨 큰아이가 논에서 개구리를 잡아서
아이들과 뤼페로 관찰을 하였다.
희서는 논에서 개구리가 나오지 않고
아이들과 뤼페로 관찰을 하였다.
희서는 논에서 개구리가 나오지 않고
눈만 빼꼼히 내밀고 쳐다보고 있었다고 했다. ㅋㅋㅋ
모두들 돌아가고 나서도
아이들은 물을 길어다가 빈 밭에 구덩이를 파고 진흙놀이를 하느라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1시간만 놀고 오자는 약속과는 달리 집에 돌아온 시간은 8시 30분정도...
아이들은 물을 길어다가 빈 밭에 구덩이를 파고 진흙놀이를 하느라
해가 지는 줄도 모르고 있었다.
1시간만 놀고 오자는 약속과는 달리 집에 돌아온 시간은 8시 30분정도...
세모녀 헐레벌떡 씻고 가방을 챙기던 희서가
'엄마~ 가방이 없는데...'
'엄마~ 가방이 없는데...'
허거걱~ 생각을 되돌리니
희서의 가방은 학교정문 옆 담장에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
세모녀 젖은 머리에 실내복차림으로
차를 몰아 학교 정문 앞에 가니 담장에 희서의 가방이 얌전히 있었다.
차를 몰아 학교 정문 앞에 가니 담장에 희서의 가방이 얌전히 있었다.
가방아~ 그대로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지난 번에 희서가 피아노학원에 가방을 버려두고 와서
다음날 아침 일찍 가방을 찾으러 갔었는데...
다음날 아침 일찍 가방을 찾으러 갔었는데...
희서는 자기처럼 엄마도 실수했다는 사실에 즐거워서 계속 웃었다.
'희서야~ 그게 니 가방이지 내 가방이냐?'
'만약 엄마의 가방이었으면 그렇게 놔두고 다니지 않았을 껄...'
희서야 우리 정신차리고 살자~











퀼트(QUILT) 


어제 텃밭에 버려두고 왔던 것...
차를 몰고 텃밭에 가보니 이슬젖어 축축한 핸드폰가방...
노느라 정신없는 딸래미를 어쩌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