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수 140
2010. 5. 9. 일.
어린이주간을 마치고 드디어 일상적인 생활로...
매일 한 여름같은 날씨에 문득 밭에서 살고 있는 푸성귀들이 생각났다.
아이들과 찾아가 보니
와~ 이제는 좀 먹어줘도 될 만큼 자라났다. ㅋㅋㅋ
기특하기도 해라~
상추가 먹을만하니 얼른얼른 뜯어가도 될 것 같다고...^^
공동으로 경작하는 지영이어머니 최미순씨에게 전화를 했다.
아이들과 도랑에서 물을 길어다 뿌려주고
어린상추잎을 조금씩만 따도 한바구니다...
이렇게 고마울수가...
아이들은 물 길으면서, 밭에 물을 뿌려 주면서
물장난을 마음껏 했고
상추를 따면서 흙장난을 마구 했다. ㅋㅋㅋ
몇 번 물을 길어다 뿌려주고 나니
아이들도 엄마도 그만 빨갛게 익어버렸다.
제일 아쉬운 것이 땀을 식힐 그늘이었다.
주변에 있는 원두막에 아저씨 한분이 오수를 즐기고 계셔서
도원공원으로 차를 달려 그늘에서
김밥으로 맛난 점심을...
저녁에 첫 수확해 온 상추를 겉절이로 무쳐 먹으니 꿀맛~
매일 상추에다 비빔밥을 해먹어도 될 만큼 풍성하다.
흐흐흐~ 이런 기쁨이구나.
이제부터는 해가 높이 뜨기 전에 얼른 가서
물을 줘야 겠다.^^
흐흐흐~ 경빈이 어머니가 시댁에서
고추모종을 가져다준다고 문자가 왔었는데...
뿌듯 뿌듯...







어린이주간을 마치고 드디어 일상적인 생활로...
매일 한 여름같은 날씨에 문득 밭에서 살고 있는 푸성귀들이 생각났다.
아이들과 찾아가 보니
와~ 이제는 좀 먹어줘도 될 만큼 자라났다. ㅋㅋㅋ
기특하기도 해라~
상추가 먹을만하니 얼른얼른 뜯어가도 될 것 같다고...^^
공동으로 경작하는 지영이어머니 최미순씨에게 전화를 했다.
아이들과 도랑에서 물을 길어다 뿌려주고
어린상추잎을 조금씩만 따도 한바구니다...
이렇게 고마울수가...
아이들은 물 길으면서, 밭에 물을 뿌려 주면서
물장난을 마음껏 했고
상추를 따면서 흙장난을 마구 했다. ㅋㅋㅋ
몇 번 물을 길어다 뿌려주고 나니
아이들도 엄마도 그만 빨갛게 익어버렸다.
제일 아쉬운 것이 땀을 식힐 그늘이었다.
주변에 있는 원두막에 아저씨 한분이 오수를 즐기고 계셔서
도원공원으로 차를 달려 그늘에서
김밥으로 맛난 점심을...
저녁에 첫 수확해 온 상추를 겉절이로 무쳐 먹으니 꿀맛~
매일 상추에다 비빔밥을 해먹어도 될 만큼 풍성하다.
흐흐흐~ 이런 기쁨이구나.
이제부터는 해가 높이 뜨기 전에 얼른 가서
물을 줘야 겠다.^^
흐흐흐~ 경빈이 어머니가 시댁에서
고추모종을 가져다준다고 문자가 왔었는데...
뿌듯 뿌듯...
2010.05.10 12:02:00 (*.163.200.13)
부럽삼~~~
우리밭의 상추는 아직 쪼맨한것이 언제나 수확할수 있을지...
며칠전에는 이것 저것 모종을 사다 심었지요
작년보다는 좀더 체계적으로 잘해볼라 다짐했지만
올해도 호박과 오이가 헷갈려 심기는 했는데
나봐야 알겠네여 ㅋㅋㅋ
텃밭의 재미에 푹~~빠져보셈^^
우리밭의 상추는 아직 쪼맨한것이 언제나 수확할수 있을지...
며칠전에는 이것 저것 모종을 사다 심었지요
작년보다는 좀더 체계적으로 잘해볼라 다짐했지만
올해도 호박과 오이가 헷갈려 심기는 했는데
나봐야 알겠네여 ㅋㅋㅋ
텃밭의 재미에 푹~~빠져보셈^^
2010.05.11 02:02:55 (*.25.217.108)
이사장님~ 상추 나눠드릴께요.
오며가며 들려서 솎아서 뽑아가셔요.
고라니에게 좋은 일 하신 주월씨에게도 나눠드릴께요.
은주쌤 텃밭의 재미 쏠쏠하네요. ^^
오며가며 들려서 솎아서 뽑아가셔요.
고라니에게 좋은 일 하신 주월씨에게도 나눠드릴께요.
은주쌤 텃밭의 재미 쏠쏠하네요. ^^
2010.05.12 21:48:08 (*.219.145.198)
우리집 텃밭은 지금 별로 없네요.ㅋㅋㅋ 이웃동생과 계행씨랑 밭에 갔다가 상향씨 고추 모종 나눠 주셔서 심었구요 열무가 너무 자라 억세질꺼 같아서 모두 뽑아서 살짝 무쳐 먹었어요 그리고 상추는 커다란 놈만 뽑아오고 쪽파는 씨가 생기려 해서 모두 뽑아왓지요 쑥갓도 순을 따서 쌈이랑 먹으면 만날꺼 같아요 그리고 월배시장 가니 모종을 많이 팔더라구요 그래서 가지, 고구마, 땅콩, 방울토마토를 샀어요 인심 좋은 아저씨가 가지모종이랑 야콘 모종을 몇포기 더 주시더라구요 그래서 더 신이 났어요 ....텃밭 이웃인 아주머니가 감자 모종을 주셔서 함께 심었답니다. 텃밭농수로에 물이 많이 내려 오지 않기도 하고 물이 많이 더럽더라구요 그래서 집에서 물을 길러 가심이 좋을듯해요






퀼트(QUILT) 


맛있어 보여요.
애고고,,,
무더위에 우리집 상추는 싹이 나고 있는지.
저는 너무나 무심한 주인이 되었어요.
내일은 비가 온다니 그나마 다행이라고 위안삼아 봅니다.
안오면 오후 늦게라도 가봐야겠어요.
이렇게 주말농장일지 올려주시니
잊지 않게 해주시는 것 같아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