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장오픈 이야기 - 자연드림 매장 OPEN 준비 게시판 입니다.
직장인들이 모이는 건 처음이었지요?
여섯분의 조합원께서 참석하셨어요.
퇴근하랴, 아이들 저녁 챙기랴,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셨고,
오고싶었지만 퇴근이 늦어서, 출장이라서, 아이가 아파서 못 와서 아쉬운 분들도 계셨습니다.
매장추진위원들께서 마련하신 떡국 저녁을 먹고, 이사장님의 매장사업설명이 있었습니다.
10일의 오전 설명회 때보다는 인원은 적었지만,
그래서인지 더 많은 질문과 얘기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좋은 의견이 많이 나왔고, 앞으로도 쭉~~ 참여 부탁드려요!!
(참석한 분들과 나누었던 얘기들입니다.)
Q: 인테리어비가 9천만원 예상인데, 중저가 아니다. 더 싸게 할 수는 없을까?
A: 인테리어도 중요하다. 들어갈 마음이 생겨야 한다. 가격은 확인해 보겠다.
Q: 인터넷 주문도 필요하다.
조합비 한달에 한번 내고 매장과 인터넷 둘 다 이용이 가능한가?
A: 가능하다.
Q; 매장을 살리려면 인터넷 구매를 줄이고 매장에서 더 사야 하지 않을까?
매장을 하게 되면 매장에 집중해야 하지 않을까?
A: 매장이든, 인터넷이든 편리한대로 이용하시면 됩니다.
매장은, 새로운 신규조합원이 많이 가입해서 활성화 되어야 한다.
Q: 대곡지역이 부촌은 아니다. 인테리어로 비쌀 것 같다는 인상을 줄 수 있다. 서민이 이용할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Q: 물량부족이 제일 걱정된다.
A: 매장이 전체 가용량의 16%이다.
주변 경북 생산자의 소비를 많이 해줘야 한다.
Q: 필수품인 대파를 못 먹고 있다.
A: 대파는 지금과 한여름이 부족한 철이다. 대파의 작기는 105일로, 상추가 30~35일 경인데 비해서 작기가 길다. 잘못되면 한작기가 망한다.
* 물량확보가 중요하다.
* 지금까지의 시스템에는 한계가 있다. 새로운게 필요하다.
* 지금보다 10배 이상의 노력이 필요하다.
* 주부 대상의 교육, 홍보가 중요하다.
* 아파트 부녀회를 만나서 얘기하면 어떨까?
* 조합원 수 적은게 불안하다.
* 집에서 생일파티 하는 방법은?
좋은날이면 외식 하자고 한다. 좋은날 왜 밖에서 안 좋은 음식을 먹나? 집에서 좋은 음식 먹어야 한다.
생일파티도 집에서 하자!






매장오픈이야기 


조합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질문을 통해 큰 관심을 보여주셨고
돈을 모으는 것이 수월할지, 대구지역의 보수적인
성향을 어떻게 극복할지 등 걱정도 나누어 주셔서
더욱 고맙습니다.
매장추진위원회와 이사회에서는
더욱 꼼꼼히 준비하고 조합원 여러분들과
정보를 나누기 위해 더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마을모임과 동아리 다양한 행사를 통해
매장사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고자 합니다.
3월 3일엔 부산푸른바다 생협 자연드림 2호점을
오픈한다고 합니다.
많은 분들이 가셔서 축하하고 경험담을 들어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