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월 2일 목요일, 오전 10;30
참석자 : 김경선, 김미재, 노경숙, 이은희, 이정선, 현지미

1. 학습회 :[ 체르노빌의 아이들] 읽었습니다.
어린이용 도서라 두께가 얇았어요. 다음 학습회까지 읽으면 모두 읽을 것 같습니다.
러시아의 체르노빌 원전 폭파 사건을 소설 형식을 빌어 쓴 작품인데
모두 돌아가며 소리 내어 읽어 나갔습니다.
코 끝이 찡하고 가슴이 먹먹...눈물을 흘리기도 했어요.
그리고 사태의 심각성도 느끼게 된 시간이었습니다.
원자력에 대해서 조금 더 심도 있게 공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2. 회의
- 식품위 활동 영역별 담당자를 정했습니다.
프로젝트 담당 : 현지미
식품안전 교육 담당 : 김경선, 이정선(이정선 위원은 방학기간에 진행하는 교육 담당)
식품안전 홍보 담당 : 노경숙
오픈강좌 준비 담당 : 김미재
교재 연구 개발 담당 : 이수영

좀 거창해 보이지요?
부담 가질 것은 없고요. 각 분야별로 조금 더 신경을 쓰고 챙긴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음 대곡 학습회 때는 대곡 담당을 정해야죠. ㅎㅎ

- 식품위 워크샵 관련
전국의 체험 장소를 검색해 보셨데요. 위원님들께서..
괜찮은 곳은 서울, 경기, 제주, 전라도 쪽에 있다고...
그래서 그럼 그냥 체험하러 가는 것은 일단 접기로 하고요.

21일에 날은 잡아 놨으니까.
그 날 대곡이나 신매 중 적당한 장소에 모여
'식품안전교실에서 활용할 요리 개발'을 하기로 했어요.
대곡에서 2점, 신매에서 2점. 요리를 창의적~~~으로 레시피를 만들어서
그날 직접 만들어 보고, 먹어 보고, 아이들과 수업 방향을 어떻게 끌어갈지 논의 해 보고.
어떠세요?
이번 기회에 아주 기가 막힌 요리를 만들어내 보자고요~

- 맛있는 떡국을 먹으며 학교 교육에 대해 열띤 토론을 했어요.
결국은 우리가 생협 학교를 만드는 그 날까지 열심히 활동하자!! ㅎㅎ